생선 속초 구이

 푸짐한 생선구이뿐만 아니라 얼큰한 국물까지 맛볼 수 있는 집이니까요. 소개합니다.

강원도 속초시 동명항길 55 업체명 : 외가집주소 : 강원도 속초시 동명항길 55번호 : 033-635-8577 운영시간 : 매일 06:00~21:00 연중무휴주차 : 업소앞 1대, 업소뒤 무료주차장(공터)외갓집은 동명항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있었어요.큼지막한 회색 건물에 귀여운 지붕이 그려진 간판이 눈에 띄어 얼른 발걸음을 옮겼어요.

바로 안으로 들어가면 예쁜 홀이 반겨줍니다.테이블마다 거리를 두는 것이 완벽해 안심하고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한쪽 벽에는 방송에 소개된 배너가 불던데요?유명한 프로그램에도 소개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과연 어떤 맛일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얼른 자리를 잡아서 벽의 메뉴를 알아봤어요.많은메뉴중에서고민하고가자미조림,대구탕,그리고생선곰탕까지다양하게주문했어요.
잠시 후 메인 요리와 반찬이 테이블에 차려졌습니다.속초의 생선구이집처럼 풍성한 음식에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일단 젓가락으로 멸치볶음을 들어봤어요짠맛이 나는 볶음이 제 입맛에 딱 맞아서 가끔 계속 손이 가요.
바로 옆에 있던 고구마 이승볶음도 한 입 먹어봤어요아삭아삭 씹히는 맛은 물론, 깔끔한 맛이 가게의 반찬 같은 느낌이네요.
그리고 상큼한 오이무침도 먹었어요한입 베어 물면 차가운 야채의 국물이 탁탁 튀어 식욕을 돋우는 것이 훌륭했습니다.
바로 옆에 있던 감자볶음 메모도 들어봤어요특유의 부드럽게 짠맛이 나는 양념으로 곁들이는 반찬으로도 아주 적합하네요.
그리고 새콤달콤한 미역 줄기 볶음도 별미였어요.해조류 특유의 비린내가 나지 않고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속초 생선구이와도 잘 어울립니다.
또 매콤한 양념의 가리비알젓도 밥도둑이었습니다.입 안에서 톡톡 터지는 식감이 매력으로, 바로 한 접시 클리어 해 버렸습니다.
이어서 기다리던 가자미찜이 나오면서 시선이 마주쳤습니다.감자와 양파, 대파 크기의 가자미까지 들어간 용기에 그만 반해 버렸습니다.
어느 정도 끓이다가 국자로 떠봤어요크고 통통한 가자미의 모습이 그대로 떠오르네요.
이번에는 살짝 개인 접시에 덜어봤습니다.가자미 살 사이로 스며들어 있는 것이 속초의 생선구이 못지않은 비주얼입니다.
그리고 양념장을 밥 위에 쓱쓱 비벼먹기에도 딱 좋더라고요칼칼한 맛이 식욕을 돋우고 술안주로도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가자미 살만 발라서 밥에 올려서 헤엄쳐봤어요.입 안에서 녹는 식감에 신선한 생선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
포근포근하게 익은 감자도 먹어봤어요속까지 충분히 익어서 입에서 부드럽게 부서지는 것이 정말 짜증스럽습니다.
그다음에 냄비 채로 나온 대구전골에 고개를 돌려봤어요담백한 맛으로 속초 생선구이 못지않게 인기있는 메뉴입니다.
센 불로 끓인 다음에 국자로 이렇게 먹어봤어요여러 가지 야채들이 올라오는 걸 보고 어떤 맛일까 굉장히 궁금했어요.
역시나 앞접시에 푸짐하게 담아서 먹어봤어요.날 대구를 사용해서인지, 깔끔한 맛에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생선곰탕에 시선이 갔대요.얼큰한 국물맛을 느낄 수 있는 속초 생선구이와 함께 먹기에 좋은 메뉴라고 기대가 많았습니다.
물메기가 아니라 생선이기 때문에 또는 센불에 끓여도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아요.게다가 특별한 양념을 더한 메뉴이기 때문에 빨리 맛보고 싶다는 생각 뿐이네요.
생선이 알맞게 익어서 앞접시에 듬뿍 덜어서 맛보았어요예상대로 냄새가 나지 않는 담백한 맛이기 때문에 내용물을 깔끔하게 채워주거든요.
그리고 안에 들어있던 재료들과도 균형이 잘 맞았어요덕분에 배는 많이 불렀지만 재료 하나 남기지 않고 냄비 통째로 비워 버렸습니다.식사를 마치고 따로 판매하는 젓갈도 샀어요.신선한 생선구이와 속초 생선구이를 배불리 먹은 곳이라 또 가고 싶어지네요.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서 작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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