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은100억원 CEO 유튜브채널
채널A 서민 갑부에서는 대기업 직장을 나와 일당 6만원의 건설노동자로 처음 연매출 100억원의 CEO가 된 박지웅 씨의 사연을 소개한다.서민갑부 박지은 아울디자인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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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민 갑부의 주인공 지웅 씨는 연봉 5천만원의 대기업 사무직을 그만두고 건설현장 일용직을 맡으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고 하던데요.
흔히 3D업종으로 불리며 많은 사람들이 기피하는 직업을 스스로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지, 또 하루 6만원을 받던 건설근로자에서 연매출 100억원의 인테리어 CEO가 된 그의 특별한 비법을 공개한다.일단 지웅 씨의 인테리어 디자인은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눈에 보이지 않으면 집의 가치가 올라간다'는 생각에서 나온 바로 '무(無)몰딩' 인테리어라는 것이다.'몰딩'이란 창틀이나 가구 등의 테두리를 장식하는 방법으로 이 몰딩을 없애면 심플한 디자인과 공간의 개방감을 얻을 수 있는 효과가 있다.하지만 시공이 번거로워 고급 아파트나 호텔에만 적용돼 왔다.그러나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이른바 집안에 돈과 시간을 투자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일반주거공간에 적용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무몰딩 인테리어를 선택하고 있다.특히 '무몰딩' 시공을 활용한 인테리어 중 단연 인기는 '히든도어'다.벽면에 숨은 듯한 연출이 가능하고 공간 확장과 디자인의 일체감을 주는 것이 장점으로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이처럼 지웅 씨는 자신이 가진 인테리어 정보를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에 올렸는데 지금은 약 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다.그의 영상을 보고 찾는 고객이 증가하면서 인테리어계의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사실 몇 년 전만 해도 치은산도 다른 젊은이들과 다르지 않았다.대학생 시절 열심히 경력을 쌓아 대기업에 들어갔지만 권고사퇴해야 하는 선배들을 보면서 그것이 내 미래라는 생각이 들었고 스물일곱의 나이에 스스로 그곳을 나와 일당 6만원짜리 일용직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전문기술직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고 확신하고 몸으로 기술을 익히기 위해 일을 시작했지만 결코 쉽지 않았다. 게다가 결혼 7년차 시험관 수술로 어렵게 아들을 얻자 현실과 타협해 다시 기업에 들어가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