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통영횟집
얼마 전에 지인과 함께 갔던 통영 횟집에서 진가를 느끼고 돌아왔습니다신선한 해산물부터 활어회까지 함께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장소이니 공유하려고 합니다!!
1. 해미락 주소 : 경상남도 통영시 남포2길 41 번호 : 055-645-3955 운영시간 : 매일 11:00~23:00 메뉴 : 해미락(대) 150,000원 해미락(특대) 200,000원 경상남도 통영시도남로 257
이번에 방문한 해미락은 통영 케이블카에서 차로 2분 만에 도착했어요다른 건물보다 세련된 외관에 흰색 상호가 뚜렷해서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매장 앞마당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주차하기도 편했다.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니 참고해주세요!!!걸음을 옮기던 가게의 입구에는, 깨끗한 수족관이 있었습니다!! 다채로운 물고기가 활기를 띠는 모습을 보고, 통영 횟집의 신선도를 믿을 수 있었습니다.서둘러 안내받은 좌석으로 향하니 편안한 분위기가 반겨주었습니다.개별형식으로 인테리어 하였으며 프라이빗하게 식사하실 수 있었습니다!!!똑바로 착석하고 나서 메뉴를 스캔했어요.울긋불긋 사이드가 있었지만 미리 생각해둔 특대세트로 오더를 넣었습니다!!!잠시 후 스키국물과 메인이 모두 서브되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세팅된 산해진미는 외관상 만족도를 높였습니다.뭐부터 맛볼까 고민하다가 복껍질을 시식해봤어요콜라겐이 풍부한 덕분에 부드럽게 씹히는 묘미가 대단해요특제 양념으로 버무린 통영횟집 목이버섯은 달콤하면서도 혀끝에 스치는 향긋한 향이 식욕을 돋운다!!또 소복 대구무침은 전문점의 솜씨 못지않습니다.살까지 제대로 익혀진 덕분에 쫄깃쫄깃한 질감이 되살아나 젓가락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다음은 빨간 국물이 존재감을 드러낸 한치무침입니다 >_ <일반 식당과는 달리 물회 대신할 수 있을 만큼 푸짐했던 양이 기억에 남습니다!골고루 섞은 다음에 음미해봤어요처음 도전하는 한치회는 얇게 썰려져있어서 부담없이 술술 나아갔습니다!!한편, 화려한 플레이팅의 모듬 해물들도 기본반찬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하나의 예술작품을 떠올리게 하는 통영횟집 사장님의 센스에 감탄하였습니다. ^^*빠르고 매끈한 멍게를 잡고 섭취를 했거든요.씁쓸한 듯한 상쾌한 향기가 매력적이어서, 정신없이 얻었습니다!!이어서 생선구이로 시선을 고정해보면 가히 노릇노릇한 맛이 일품이에요!!맛의 껍질과 촉촉한 속살이 조화를 이뤘지만 씹을수록 고소함이 밀려와 호불호가 없는 것 같습니다.게다가 에비조는 볼륨 탭의 크기가 달랐습니다.만들기 힘든 요리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어깨가 절로 달아올랐어요!!!그리고 산낙지는 접시를 벗어날 정도로 신선했어요호박을 넣고 상큼하면서도 한 방울 첨가한 참기름의 향긋한 향이 목넘김을 부드럽게 하네요. ^^*푸짐한 간장게장은 수분이 풍부해 윤기가 돌았습니다.고추가 배출하는 톡 쏘는 간장이 만나자 마자 바닥났어요!!!하지만 통영 횟집 해로도 최고였어요크리스피한 반죽사이로 달콤 쌉쌀한 새우가 스며든 입안이 깨끗해졌어요!!계속해서 초밥으로 흐름을 바꿔봤습니다작은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져 웃음이 터졌습니다!!얼른 입에 넣어두었더니 역시 밥알과 두꺼운 회가 포만감을 주더군요.드디어 투명한 살회 모듬이 나왔습니다, 제철 회가 부위별로 깔끔하게 세팅된 모듬회였어요~금방 선홍색 고기를 관찰해봤어요도톰한 두께로 커팅된 데다 결이 살아있어 통영횟집 클래스가 입증되었습니다!차례로 초고추장을 찍어 먹으면 시큼해도 신선하기 때문에 회 본연의 풍미를 잃지 않아요!!마지막에는 속을 풀 수 있는 매운탕이 나왔습니다회를 뜨고 남은 생선과 쑥갓을 넣고 끓여 퍼지는 향긋한 냄새에 또 입맛이 당겼습니다. ~~메인도 우수했지만 국물도 빼놓을 수 없는 최고의 요리였습니다.예상보다 비리지않은것은 물론 매콤하고 깔끔하고 만족했습니다!!!!고기가 조린 것도 속이 꽉 차 있어 끝까지 든든하게 끼니를 때울 수 있는 것이 이렇게 친절한 서비스부터 별미였던 음식까지 흠잡을 데 없는 통영횟집을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