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월 된 LGWINS의 LG 트윈스 야구 유니폼 에린을 꿈꾼다. feat. 아빠의 꿈

 안녕하세요 예민해요몇 주 전 어느 날 갑자기 집에 택배가 왔는데 열어보니 LG 트윈스 유니폼이었어요.

남편은 LG 트윈스의 오랜 팬입니다.실제로 연애 시절 야구의 밤도 몰랐던 제가 직관도 가고 유니폼에 모자도 샀거든요.임신시절의 아들인 것을 알고 나서 야구선수를 시키려고 매일 노래를 불렀는데요.

-어쨌든 유니폼이었어요. -근후하게 맞는 작은 유니폼이 있나. 하고 싶었는데 뭐야 너무 컸어요 일단 입혀봤어요.
원피스 핏 (웃음) 대박! 엄청 컸어요원피스 같은 느낌이에요근데 뭘 입혀놓으면 내가 왜 떨려요?나중에 아빠랑 야구 보러 가는 모습을 생각하면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집에 예전에 럭키박스를 맞혀줬던 키티 인형까지 있었거든요 뜬금없이 포토타임을 하면서 사진을 많이 찍어주셨어요



사진 찍는 동안 계속 남편은 만족했거든요. www

모자까지 씌워봐 ㅋㅋㅋㅋㅋㅋ

근후가 입은 사이즈는 130으로 했다.금액은 54,000원이었습니다.약간 복고 유니폼 같아요
이걸 잘 입으려면 앞으로도 최소한 2년은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요?

야구 유니폼 입고 가족사진 찍는 걸 부러워하던 남편이었는데 이제는 우리도 할 수 있게 됐어요. www

셋이 사진도 찍어봐! 이렇게 보면 야구장 가고 싶어요 ㅠㅠ간지 오래됐네~


아주 당찬 표정 ㅋㅋㅋ
이거 인스타그램에 올렸더니 애들이 애린이라고 하더라고요. 뭔지 몰랐는데 실제로 있었거든요.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가 할 수 있다 회원권이요. 가격도 좋고 혜택도 생각보다 좋던데요?! 제 남편에게 또 하나의 꿈이 생겼네요. 쿠쿠쿠
에린이가 가입을 하면 연락할게요.아기 야구복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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