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집 찾기
●직원아파트 A단지 16동 2층 4년간 살며 고현동 신우성아파트 B동으로 이사 왔는데 10월에 이사한 지 한 달이 조금 넘었네. 우리집은 회사와 가까운것이 가장 장점!자택에서 사무실까지 걸어서 15분 20분.전세금도 싸고 관리비도 싸다.도배지판 새로 해 주니까 깨끗하고 사는 동안에도 잘 수리해 준다.도배. 도배. 보일러수리 변기열기등 관리비에 수리비가 포함되어 있다 우리는 아이도 없이 둘이서 사니까 이렇다할 수리가 없다 ㅎㅎ 4층아파트라 엘리베이터가 없다 주변의 나무들 때문인지 벌레가 많아서 여름에는 문 열어놓기 두려운 22평인데 화장실이 현관옆이라 마주보는 일직선이 아니라서 ㅎㅎ(어른이 화장실과 현관을 마주보고 특히나쁜 남자) 제일 처음 본 집은 광우의 아파트를 나가고 싶지 않았다.회사랑 가까운 게 중요했으니까집주인을 30분 넘게 기다려 겨우 집을 보게 되었는데, 우리 집과 같은 평수인데도 거실은 좀 좁아 보이는 화장실이 현관과 일직선이네. 싱크대 새것으로 교체해서 깨끗했는데 주방은 좁았다.소음이 좀 있어.나머지는 괜찮았는데 남자아이 장난감이 너무 많았던 것이 더 인상적이었다.베란다에 장난감이 쌓여있어서 바로 계약은 못했지만 결국 나중에 보니 이 집이 제일 좋더라. 가격도 그렇고. 덕산아내가 리모델링한 집이 제일 맘에 들어서 예산을 초과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약하려고 했는데 등기부등본을 보니 압류당했어 ㅋㅋ 패스 고려 일차는 좀 심하다고 생각했어.모든 것이 낡고 낡았는데 전세 가격도 비싸고 게다가 수리도 계약하면 협의해서 해준다고 웩! 중곡동 덕산베스트타운 2차도 봤는데 너무 먼 거 아니야? 집안 상태는 좋았다.중곡동 고려5차나 6차인지도 봤지만 난 중곡동 멀어서 좀 가기 싫었어.남편은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ㅋㅋ 그 밖에도 몇 장 더 봤는데 기억이 안 나네. 결국 선택한건 신우성 세입자가 있는 상태에서 봤는데 집도 너무 예쁘고 남향 뷰라서 좋았다.그런데 막상 입주청소날 보니까, 전에 세든 사람의 짐을 빼보니, 바닥의 도배가 엉망인 부분이고, 남의 집주인이...